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좋은 말들이 많다. 버트런드 러셀 《서양철학사》는 간결하게 우리에게 a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명언을 선사했다. 버트런드 러셀은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반핵 운동가이자 교육 혁신가였다. 그는 195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문필가이기도 하다.
오늘날 우리가 버트런드 러셀의 명언을 돌이켜 보는 것은 그만큼 그의 말이 우리 시대에 있어 필요하기 때문이다.
버트런드 러셀 명언
“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지성의 훈련과 도덕적 훈련을 받지 않은 자들의 정치참여를 막지 못하면 국가는 반드시 부패한다.”
“플라톤 이후의 철학자들은 모두 우수한 교사들이었을 뿐이지만, 데카르트는 진리를 전달하려는 열망을 품은 발견자이자 지적 탐험가였다.”
“한 시대와 민족을 이해하려면 각각에 속한 철학을 이해해야 한다.”
버트런드 러셀 서양철학사
1945년 출간된 《서양철학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역작이다. 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에는 정치인을 비롯하여 작가, 과학자도 다수 등장한다. 또한 종교개혁 프랑스혁명 같은 역사적 사건도 자주 언급된다.
버트런드 러셀은 “철학은 신학과 과학의 중간에 위치한다”는 말로 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후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고대 철학자로 플라톤을 꼽았다. “선(善)을 최대로 이해한 사람이 통치자가 되는 국가”를 이상적 모델로 제시한 플라톤에 적극 동조했다. “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지성의 훈련과 도덕적 훈련을 받지 않은 자들의 정치참여를 막지 못하면 국가는 반드시 부패한다.”
버트런드 러셀이 우리나라에 던져주는 화두
지금 대한민국은 물질적으로 풍요의 시기에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 무척 척박한 시기에 빠져있다.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도 그렇고 사회의 구성원들도 그렇다.
요새 대한민국의 특징은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지식은 유튜브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얻는다. 사색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로지 밥 먹고 사는 기술에 사람들이 몰두하고 있다. 따라서 생각할 여유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는 지금 우리나라의 많은 상황을 볼 때, 누구나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정신이 나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대한민국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지 한번 제 자리에서 살펴봐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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