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알려준 로또 번호
꿈에 할아버지가 알려준 번호는 '1, 4, 29, 39, 43, 45' 입니다. 그리고 구매자는 실제로 이 번호로 로또를 5개 삽니다. 아마도 꿈이지만 무엇인가 특별한 느낌이 들었으리라 봅니다.
자신이 그 번호로 로또가 당첨되었다는 것을 인증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첨자가 구매했던 로또 종이 실물이 올라와 있었다. 종이에는 해당 회차 1등 당첨번호 6개 '1, 4, 29, 39, 43, 45'가 5줄 연속 나열되어 있었다.
로또가 당첨 되는 꿈
로또가 당첨 되는 꿈의 사례는 이외에도 많습니다. 꿈에 똥, 돼지를 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상님이 직접 번호를 알려줘서 로또를 사니 당첨 되는 것도 가능하네요. 꿈에 할아버지가 알려준 번호가 그대로 로또 당첨으로 되는 것을 보면 어쩌면 이 세상은 이미 프로그램된 세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오늘 토요일 저녁에 당첨 될 번호도 벌써 정해진 듯 합니다.
만일 할아버지가 꿈에서 번호를 알려주었는데 로또를 안 샀다면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았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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