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가면 당첨자 사연이 있다. 복권이 당첨된 사람이 개인적인 사연을 소개하는데 역시 복권이 당첨되려면 꿈을 잘 꾸어야 한다.
서울 동작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당첨자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침 막내딸이 좋은 꿈을 꿨다며 자신의 꿈을 구매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며 "막내딸에게 1만원을 주고 꿈을 샀다"고 밝혔다.
똥꿈을 샀는데 복권 당첨
똥꿈은 복권 당첨되는 꿈
막내딸이 꾼 꿈은 ‘엄청난 양의 똥을 봤다’는 꿈이었고 그 말을 듣고 복권을 구매하러 갔는데 평소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 더 보태어 로또복권, 연금복권, 스피또 복권을 구매했고 스피또1000과 2000은 집에 돌아와 긁어봤는데 여기서 5억원이 당첨된 것입니다.
그는 당첨 사실에 놀라 가족 단체 메신저 방에 당첨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이 처음엔 믿지 않았다가 사진을 보여주니 모두 놀랐다고 합니다.
똥꿈 꾸고 로또 당첨
똥은 현실에서는 더럽기도 하고, 불쾌한 느낌입니다. 배설물이 옷에 묻거나 신체에 닿으면 이게 찝찝합니다. 그러나 꿈에서 똥을 보았거나 똥바가지를 뒤집어 썼다면 금전운의 상승을 뜻 합니다. 그러니까 똥꿈을 꾸면 로또나 복권을 사 보는 것이 좋습니다.
